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프렌치오픈 챔피언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를 완파하고 호주오픈 결승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 등극이 확정됐다. 이로써 남자단식 패권은 페더러와 마랏 사핀(러시아)의 한판대결로 압축됐다. 2번시드 페더러는 30일 벌어진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3번시드 페레로를 1시간29분만에 3-0(6-4, 6-1, 6-4)으로 일축하고 결승에 뛰어오르며 생애 2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게 됐다. 페더러와 사핀의 결승전은 31일 오후 7시(LA시간)에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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