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14일 데니스 헤스터트 미국 하원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출소 5개월을 앞둔 `로버트 김’이 13일 작고한 부친 김상영 옹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그는 서신에서 “한국 국회가 이라크 추가파병안을 통과시킴으로써 한.미 우호동맹관계가 재확인됐다”며 “아들이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자식의 도리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로버트 김이 부친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선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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