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감독 영화 ‘클로스 콜’ 개봉-할리웃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세 감독 지미 이씨가 직접 제작 및 감독한 영화 ‘클로스 콜’(Close Call)이 16일 남가주의 주요 영화관에서 일제히 개봉된다. 한인 배우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는 타락한 10대 소녀가 아버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새 삶을 찾는 내용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다. 지미 이(왼쪽 3번째) 감독과 출연진들이 7일 오후 카페 라브레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인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주인공의 선도자 역할을 하는 제프 페이히, 여주인공 애니 이, 이 감독, 탄야 역할로 나오는 앤지 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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