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주가 집 안에 보관 중이던 거액의 현찰을 도난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년전에도 한인타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이 집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도난을 당한 사건이 발생해 현금 보관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LAPD에 따르면 LA다운타운 인근에서 A인쇄소를 운영하는 한인 Y씨는 최근 한인타운의 자택에서 침대 밑에 두었던 현찰 28만여 달러를 도난 당했다. Y씨는 18일 “현찰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자마자 911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씨는 “더이상 이 문제가 언급돼 외부에 알려지길 원치 않는다”며 자세한 답변을 회피했다. 한편 수년전 한인타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C씨가 60만 달러의 거금을 집에 두었다가 도난 당해 경찰이 “그런 거액을 어떻게 집에 둘 수 있느냐”며 고개를 내두른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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