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용천 폭발사고로 눈을 다친 어린이가 유달리 많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것은 폭발사건 당시 이들 부상 어린이의 대부분이 때마침 교실 유리창가에 몰려 서서 바깥을 구경하고 있다가 폭발위력으로 유리창이 한꺼번에 박살나면서 이처럼 눈을 많이 다쳤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한 사정에 밝은 LA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폭발성 물질을 수송하던 열차 위로 전봇대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하자 많은 어린이들이 교실 창가에 모여 불구경을 했으며 곧 이어 폭발이 잇따르자 엄청난 폭발 위력으로 건물전체 유리창이 순식간에 깨지면서 수많은 파편들이 눈에 집중돼 피해가 컸다는 것이다. 이 소식통은 “북한의 의료시설이 너무 열악해 안구에 박힌 파편은 손도 대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도 사고현장 부근에서는 폭발의 위력으로 찢겨진 사체일부가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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