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는 만성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101번 프리웨이 개선안을 최근 발표했다. 이 개선안은 진입로 확장, 도로 표지판 교체, 통근 버스 증편 등 260여 세부 시행안이 포함돼 있다. 이 개선안은 LA시 정부와 프리웨이 인근 주민 등 비 전문가의 협의를 통해 완성돼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당국은 운행시간 단축효과와 소요 예산에 대한 연구조차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주 교통국은 33억6,000만 달러를 투입해 프리웨이 인근 1,000여 주택과 비즈니스를 강제 수용해 101 번 프리웨이를 6차선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 확장안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자 LA시는 시 교통국과 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구성, 개선안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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