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자수아트리 국립공원에서 야영중 실종된 에릭 시어스(17·칼스베드 거주) 수색 작업중 발견된 사체의 신원식별을 위한 1차 부검이 끝난 26일까지도 사체가 시어스의 것인지 파악되지 않았다고 경찰이 26일 밝혔다. 또 사체의 부패도가 심해서 사인조차 알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청소년기에서 20대 후반까지의 백인으로 보이는 이 사체가 실종 장소인 점보락스 캠프장 인근에서 23일 발견됨에 따라 시어스의 사체로 추정했으나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시국은 신원이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여러 차례의 테스트등 집중적 부검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체에서는 치명적인 상태로 발전될 만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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