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방문 한국인은 마약으로 오인될 수 있는 약물을 가급적 휴대하지 않아야 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9.11 테러사건 후 한국인 여행객의 흰색분말 약품과 당뇨병 환자들이 사용하는 인슐린 주사기가 마약 및 마약 주사도구로 오인돼 장시간 구속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외교부는 특히 수면제인 바르비치레트와 토리아죠람, 암환자가 사용하는 진통제와 천식약 가운데 일부는 미국 마약법에 위반되는 약품이라며 미 입국 전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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