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마감 임박
참가비. 본선 입장료 없어
한국 가요계에 진출할 신인가수를 뽑는 공개 오디션이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는 스타발굴의 산실인 JYP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진영)와 가요계의 새 얼굴을 선발하는 축제, ‘스타서치’를 9월30일 개최합니다.
이날 저녁 7시 NOVA 애난데일 캠퍼스 문화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3세-23세의 미래의 스타지망생들이 개인 또는 그룹으로 출전, 끼와 재능을 선보이게 됩니다.
우수한 신인에는 JYP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국 연예계에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선 심사는 본인들이 직접 부른 노래 CD 또는 테이프로 하며 9월24일 마감합니다. 참가곡은 기존 가요나 창작곡 모두 무방합니다. 1,2,3등과 인기상에는 트로피와 부상이 주어집니다. 예선이나 본선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입장료도 없습니다.
이번 축제는 워싱턴청소년재단이 특별협찬, 한스여행사가 후원합니다.
문의: 한국일보 총무국 703-941-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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