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BC와 공동, 정상급 음악인 출연
10월16일(토) 가족·단체 함께
별빛 아래 향연 불꽃놀이 피날레
할리웃보울, 그 날의 감동과 기쁨이 1년 6개월만에 여러분 앞에 재현됩니다.
미주 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는 10월16일(토) 저녁 6시 세계적 명성의 야외 음악당인 할리웃보울에서 본국 문화방송(MBC)과 공동으로 제2회 한인음악대축제(Korean Music Festival)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4월 해외동포사회 사상 최대규모였던 이민 100주년 기념음악제를 성공적으로 개최, 한인사회 공연문화에 새 장을 열었던 본사는 올해에도 모든 한인이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각 장르별 최고의 음악인들을 대거 초청, 4시간 가까이 감동의 무대를 펼칩니다.
특히 지난해 2만 한인들의 기억 속에 아직도 생생히 각인돼 있는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올해 공연에서도 그랜드피날레를 장식하게 돼 여러분께 또 한번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뿌듯한 자긍심을 안겨드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 현대모터아메리카, 기아모터아메리카, 중앙은행, 뉴스타부동산이 후원하고 한국 문화관광부가 특별 후원합니다.
본사는 지난해 미 전국의 한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할리웃보울 음악대축제를 가족, 단체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할리웃보울의 관리기관인 LA필하모닉 어소시에이션과 긴밀히 협조, 올해 두 번째 음악대축제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입장권은 10달러∼100달러(시설사용료 포함/ 20명이상 단체 10% 할인)까지 다양하며 곧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예약문의 (323)692-2070, 2055 한국일보사업국.
후원 - 대한항공, 현대모터 아메리카, 기아모터 아메리카
중앙은행, 뉴스타부동산 특별후원 - 문화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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