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스빌에 위치한 ‘우드 브리지 뮤직샵’이 백 투 스쿨을 맞아 악기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
세일 품목은 명품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안토니우스 스트라디바리우스가 만든 바이올린(1699년, 4,000달러)를 비롯 최상의 컨디션을 갖고 있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이다.
백 투 스쿨 기간 동안 현악기 일부와 악보, 악세사리에 한해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2002년 5월 문을 연 이 업소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을 판매, 대여한다. 또 현악기, 목관악기, 피아노, 성악, 타악기 및 음악 이론을 교육한다.
이 곳은 최고급 악기를 판매할 뿐 더러 각종 고품질 악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한다. 또 우수한 교수진과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생들을 지도한다.
피바디 음대를 나온 박상범 대표와 김필호 제너럴 매니저를 비롯 직원 6명 전원이 음악 전공자여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음악적, 전문적 조언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영업시간은 월-목 오전 10시-오후 9시, 금 오전 10시-오후 7시, 토 오전 10시-오후 6시이다.
주소:5809 Clarksville Square Dr., Suite 103, Clarksville, MD 21209 문의:(443)535-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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