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는 캘리포니아 교통안전국(OTS)으로부터 음주운전 단속에 사용할 지원금 7만 6,500만달러를 지원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파커센터에서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처드 로폴리 LAPD 특수작전국장은 “추가 지원금은 음주운전 단속에 투입되는 경관들의 오버타임 수당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를 단속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지원금은 또 단속요원들에게 지급되는 장비 구입에도 투입된다. 한편 LA시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 건수는 꾸준한 감소추세에 있다. 지난해 LA시에서 음주운전 때문에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수는 2487건, 36명으로 2001년의 2719건, 28건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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