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루자와 바그다드에서 6일 이후 미군 14명이 전사함에 따라 이라크 개전 이후 미군 사망자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AP통신은 국방부 기록을 토대로 한 집계 결과 미군 998명과 국방부를 위해 일한 계약직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고 7일 보도했다. 그러나 CNN 등 일부 언론은 7일 현재 미군 사망자수를 999명으로 집계, 혼선을 빚고 있다. CNN은 사망자 999명 가운데 753명은 전투 상황에서 전사했다고 보도했다. 미군 관리들에 따르면, 지난 6일 팔루자에서 자살폭탄 차량의 공격으로 해병 7명이 숨지고 이어 6일과 7일 바그다드 주변에서 육군 병사 7명이 전사했다. 주권을 이라크에 이양한 후 숨진 미군은 14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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