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오브 아메리카’ 최고의 날
박력의 남우 - ‘에인절스 오브 아메리카’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알 파치노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애 최고의 날 - 코미디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라 제시카 파커가 트로피를 치켜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마피아 일가 -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상을 수상한 ‘소프라노스’의 출연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으로부터 도미닉 치애니스, 로레인 브라코, 에디 팔코, 제이미-린 디스칼라, 아이다 터투로와 로버트 아일러.
섹시 스타 - 샤론 스톤과 윌리엄 샤트너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각본상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관록의 여우 -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56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에인절스 오브 아메리카’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메릴 스트립.
할리웃 여제 - 에미상 시상식 참석 차 슈라인 오디토리엄에 도착한 바바라 스트라이샌드가 방송인 제리 페나콜리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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