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선 여형사’ 포교 역 몸만들기
‘국민배우’ 안성기가 ‘몸짱‘에 도전한다.
안성기는 최근 영화 ‘조선 여형사‘(감독 이명세)의 포교 역을 맡아 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안성기는 ‘조선 여형사’의 액션 연기를 위해 요즘 운동 삼매경에 빠져 있다”며 “뒤늦게 운동을 하려니 힘들다면서도 열심히 하고 있다, ‘국민배우’ 안성기가 ‘국민 몸짱’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고 밝혔다.
안성기는 본격적인 영화 촬영에 앞서 매주 3일 이상, 서울 중구 예장동의 한 체육관으로 출근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액션 기술을 익히고 있다. 또 안성기는 운동 뿐 아니라 탱고 수업도 별도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세 감독이 모든 출연진에게 유도와 선무도 그리고 탱고를 배울 것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이명세 감독은 “탱고는 남녀 사이의 의사 소통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춤이다”며 “탱고의 움직임은 액션으로 변형이 가능하다”고 탱고의 장점을 피력하며 탱고 수업을 권장했다.
/서은정기자 gale2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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