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지가 버지니아로 돼 있는 수상한 우편물이 4군데 신문사로 배달돼 FBI가 수사에 나섰다. 이 우편물은 백색 가루가 들어 있었으며 ‘애틀랜타 저널-콘스티튜션’, ‘샬롯-오브저버’에는 4일,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에는 지난 2일, ‘더 모인스 레지스터’에는 1일 각각 배달됐다. 이 배달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클리블랜드에 배달된 우편물 속의 가루는 단순한 양파와 다른 식품 가루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 모인스 레지스터’의 경우는 70명의 직원이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고 가루는 메탈데하이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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