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의 과속 단속 무인카메라가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1년 7월 무인카메라가 처음 가동된 이래 3년간 과속 운전자 수는 꾸준히 줄고 있다. 설치 초기에는 차량 3대 중 1대가 규정속도 위반으로 적발됐으나 지난달에는 100만 대 이상의 통과 차량 가운데 속도 위반자는 4%에 불과했다. 무인 단속카메라는 과속운전을 줄인 외에 세수 확대에도 한 몫 해 그 동안 무려 6,000만 달러의 벌금을 거둬들였다. 발급 티켓 수는 100만 장이 넘었다. 티켓을 받은 차량의 59%는 메릴랜드 등록 차량이었고 DC 차량은 24%, 버지니아가 1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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