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정부가 불법 신분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소유 또는 운영 비즈니스의 등록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LA시는 불법 신분 때문에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어떤 형태로든 소규모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많은 이민자들이 있으나 거둬들이지 못하는 세수가 연간 3,900만달러에 달한다며 이민자들의 사업체 등록에 ‘체류신분 불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LA시는 내년부터 이를 홍보하는 캠페인에 돌입할 예정인데 LA시장실의 유셉 로브 대변인은 “우리의 목표는 적발이 아니라 단지 공공 서비스를 위한 세수를 거둬들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밸리경제개발센터 관계자는 “LA시의 신규 자영업자의 80%는 이민자들로 이들에게 세무당국은 체류신분에 개의치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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