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근 후보 선대본부의 김태환 본부장(사진)은 9일 한성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돈 안쓰는 선거, 깨끗한 선거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역대 한인회장 선거는 항상 금권선거의 오명을 동포사회에 심어주었다”며 “이번에도 표 매수, 향응등 갖가지 소문이 퍼지고 있어 동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김영근 후보 후원의 밤이 11일 메릴랜드 대성관, 14일 버지니아 한성옥에서 각각 열린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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