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요코하마)과 최용수(교토)가 제84회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FA컵)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뿜어냈다. 안정환은 12일(LA시간) 벌어진 대회 4라운드 야마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9월26일 J리그 세레소 오사카전에서 시즌 12호골을 신고한 이후 침묵에 빠져들었던 안정환은 약 3개월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한편 J2리그 교토 퍼플상가의 최용수도 J리그 구단인 도쿄 베르디를 맞아 0-2로 뒤지던 후반 39분 골을 터뜨리며 추격전을 지휘했으나 결국 1-2로 팀이 패하는 바람에 다소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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