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보건국은 25일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음식 조리 안전 수칙을 발표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음식 조리와 관련해 ▲날고기와 과일, 야채 등을 따로 보관할 것 ▲조리가 덜 되거나 날 계란에 샐러드 드레싱을 뿌리지 말 것 ▲터키를 요리할 때 화씨 180도에서 조리할 것 ▲설사 환자의 경우 박테리아를 옮길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 음식 준비를 피할 것 등 안전 수칙을 당부했다. LA카운티 보건국의 조나단 필딩 박사는 “날 음식은 살모넬라 박테리아와 캠피로박터 박테리아 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며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라”고 말했다. 음식 조리 안전 수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연방 농무부 홈페이지(www. usda.gov)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식 독성 신고는 LA카운티 보건국(888-397-39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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