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에 예전처럼 휴무하지 않은 ‘세이프웨이’ 수퍼마켓에 고객들이 몰려들었다. 주요 수퍼마켓 체인으로 25일 유일하게 오픈한 ‘세이프웨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게 문을 열었다. 메릴랜드 어퍼 말보로 가게에서는 가게 문도 열기전 100명 이상의 손님들이 기다렸고 이들중 일부는 계산대에서 1시간 이상 기다리기도 했다. 버지니아의 베일리스 크로스로드 가게도 바쁘기는 매 한가지. 매니저는 집에서 쉬고 있는 직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긴급 구원 요청을 했으나 대부분 사양했다고. ‘세이프웨이’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는 회사측에 크리스마스 영업을 불평했으나 특별 수당을 받은 자원자들만 이날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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