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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ITK사 1월 3일부터
콤캐스트 케이블통해
베이직 케이블 전파를 타고 24시간 한국어 방송이 시작된다.
28일 LA지역 한국어 방송사 ITK(대표 백홍기·사진)는 내년 1월3일 콤캐스트 케이블의 채널 287을 통해 LA한인타운에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ITK는 인공위성을 통해 수신되는 한국 뉴스전문방송 YTN과 MBC문화방송 제작프로그램 등 한국의 다양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ITK 방송은 별도의 시청료 부담 없이 기존 콤캐스트 케이블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ITK는 미주 MBC사우회장인 백홍기씨가 최근 설립한 방송사이다.
문의 (323)737-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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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케이블 전파를 타고 24시간 한국어 방송이 시작된다.
28일 LA지역 한국어 방송사 ITK(대표 백홍기·사진)는 내년 1월3일 콤캐스트 케이블의 채널 287을 통해 LA한인타운에 24시간 방송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ITK는 인공위성을 통해 수신되는 한국 뉴스전문방송 YTN과 MBC문화방송 제작프로그램 등 한국의 다양한 방송사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ITK 방송은 별도의 시청료 부담 없이 기존 콤캐스트 케이블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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