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사관이 남 아시아 일대 대 지진, 해일 희생자를 위한 추도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받고 있다. DC 노스웨스트 매사추세츠 애비뉴에 있는 대사관에 마련된 추도소는 29, 30 양일간 오전 10시에서 12시,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하루 2차례씩 일반인에 공개된다. 추도소에는 조문록이 마련돼 조문객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지난 26일 지진이 발생한 이래 희생자 수는 현재 10만이 넘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며 인도네시아는 지금까지 확인된 희생자만 3만2,000명이 넘는 최대 피해국이 되고 있다. 희생자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스리랑카가 2만2,000명, 인도에서 4,500명 이상 발생했으며 태국도 1,500명 이상의 사망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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