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대한항공 LA공항 지점(지점장 심재문)은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을 방문하는 어린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입국수속 지원과 연결편 안내 전담반을 구성, 1월1~15일 가동한다.
심재문 지점장은 “미국을 처음 방문하거나 나이가 어린 학생 및 학부모 편의를 위해 15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했다”며 “입국수속을 직접 도와주는 것은 물론 연결편 탑승수속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 때나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심재문 지점장은 “미국을 처음 방문하거나 나이가 어린 학생 및 학부모 편의를 위해 15명으로 지원반을 구성했다”며 “입국수속을 직접 도와주는 것은 물론 연결편 탑승수속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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