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주 연세대 동문들이 모교 창립 120주년을 기념, `연세대 국제재단’을 만들어 대학을 지원키로 했다고 연세대가 16일 밝혔다. 이 대학 미국 거주 동문 50여명은 15일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창립 선언식을 갖고 패코스틸 백영중 회장을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동문 4,000여명이 참여한 재단은 현재까지 100만달러를 모금했으며 향후 재단 이사진의 3분의 2를 미국 거주 동문으로 구성, 학교 발전기금 설립 외에도 학술문화봉사단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이 대학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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