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주택 중간가격이 또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OC 레지스터지는 4월 오렌지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이 57만,6000달러로 지난 3월보다 1만1,000달러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10.1% 오른 것이며, 4년 전보다는 2배 상승했다. 더욱이 지난 97년보다는 3배 오른 가격이다. 이 신문은 또 전년 동기 대비 주택 형태별 가격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기존 단독주택의 경우 12.4%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콘도미니엄이 7.7% 올랐다고 전했다. 또 단독주택 및 콘도미니엄 등 신축주택 전체 상승률도 10.8%의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다만 지난 4월 한달 동안 거래된 총 주택 거래물량은 4,547채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0.7%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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