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생선가게를 맡았으니…’ LA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여행객의 값비싼 시계와 수화물 등을 훔치다 공항 경찰에 체포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NBC 4가 18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LA 국제공항에서 여행객의 티켓과 여권을 확인하고 있는 보안요원인 마르티네스는 한 여성이 착용하고 있던 1만5,000달러 롤렉스시계를 체크포인트에서 압수한 후 챙기는 등 절도를 저질렀다. TSA 소속의 스크리너인 토얀 터커도 여행객의 휴대폰을 훔치기도 했다. 또 공항과 계약을 맺은 수화물 회사의 담당 직원들이 여행객의 짐을 훔치는 경우도 발생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이에 대해 TSA의 전 수퍼바이저는 “직원들은 마치 법 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절도를 저지르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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