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 출연한 UC어바인 한인 학생회 회원들과 찬조 출연한 외국인 재학생들.
UC어바인 한인학생회(KASA)가 주최한 ‘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지난 15일 대학 내 학생회관 크리스털 코브 강당에서 UC어바인 학생회와 새한은행의 후원으로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열렸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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