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서브 폴 벤더-사무엘 총재 세미나

1852년 설립되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중동지역을 위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인터서브(www.interserve.org)의 폴 벤더-사무엘 총재가 북가주를 방문한다.
의사로서 12년간 북아프리카 선교를 담당하기도 했던 벤더-사무엘 총재는 오는 6일(월) 산호세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석현)에서 ‘21세기 선교의 도전’이란 주제로 일일선교세미나를 개최한다.
벤더-사무엘 총재는 이번 세미나에서 최근에 중요하게 변화되고 있는 선교의 실상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선교를 위한 특별한 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일시: 2005년 6월 6일(월) 오전 10시
▲장소: 3102 Landees Ave., San Jose, CA 95132
▲문의: 408 856 1900(유기은 목사(교육, 영어사역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