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이후 LA한인타운 일대에서 한인여성 등을 상대로 연쇄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19일 LAPD에 체포돼 조사를 받아온 흑인남성 퀸트맨 패터슨이 증거불충분으로 지난 22일 용의 선상에서 제외됐다. LAPD는 “패터슨의 DNA 샘플을 피해자 4명으로부터 채취한 범인의 DNA와 대조한 결과 매치가 되지 않았다”고 성범죄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리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패터슨은 LA시 검찰에 의해 불법총기 소지 경범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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