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KAC)는 19일 대학생 리더십 컨퍼런스를 앞두고 참가자 50여명과 오찬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리더십 컨퍼런스는 한인사회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1.5세, 2세들을 발굴, 이들이 리더십을 개발하고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19일부터 4박5일간 마운틴케어에서 단체생활을 하며 우애를 다지면서 KAC 스탭과 강사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한인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키노트 스피커로 나선 앤젤라 오 변호사는 “미래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선 젊은이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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