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오전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70대 한인노인이 이튿날인 24일 새벽 병원에서 숨졌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LA에 거주하는 한인남성 김모(76)씨가 24일 새벽 1시 53분께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23일 오전 9시 5분께 타운내 베벌리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만나는 곳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던 상태로 발견됐으며 인근지역을 순찰하던 서부교통국 경관이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시국은 이르면 25일 김씨의 사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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