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4일 LA한인타운 윌셔와 하버드 인근 한인 업소 주차장에서 한인 대학생 2명을 집단폭행하고 칼로 찌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 이주헌(20), 대니 장(한국명 효석·22)씨는 2년4개월전 라하브라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오던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살인미수 및 중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씨와 장씨는 27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 중앙지원 C35호에서 열린 재판에 출두하지 못해 담당판사가 체포영장을 발부해 LA카운티에 보낸 상태다. 마가레즈 로퍼 OC검찰은 “이럴 경우 보통 나중에 발생한 케이스가 종결돼야 신병이 인도되기 때문에 재판종료까지는 추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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