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50대 한인 여성을 상대로 30여만달러 상당의 금융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미주한인재단 박상원 부회장이 13일 사건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재단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박씨는 지금까지 맡아온 재단 전국 총회 부회장과 재단 남가주 부회장직에서 모두 사퇴했다고 재단이 13일 밝혔다. 램파트 경찰서는 박씨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 후 LA카운티 검찰에 케이스를 이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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