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서비스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코리아타운 플라자에
본보 홍보센터 추가개설
사이버 민원센터 오픈
독자요구 e메일로도 해결
최고의 발행 부수, 최대의 광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국일보가 창간 36주년을 맞아 독자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동포사회 대표 언론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1등 서비스를 독자 여러분에게 제공하기 위해 배달시간을 앞당기고 라스베가스까지 직배지역을 확대했습니다. 또 독자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한국일보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LA 한인타운 내 홍보센터를 추가 개설하는 한편 사이버 민원센터를 오픈, 구독신청 등 여러분의 다양한 민원을 접수합니다. 독자제일주의를 실천하는 한국일보의 노력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더욱 빨라진 배달시간
한인언론사 중 최초로 직배 시스템을 시행했던 한국일보가 배달시간을 더욱 앞당겼습니다. 서울 본사와의 위성전송 시스템을 개선, 인쇄과정을 단축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는 제작, 인쇄, 발송, 배달 등 전 과정을 1분, 1초라도 줄여 독자 여러분이 보다 이른 시각에 신선한 뉴스와 정보를 만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직배지역 대폭 확대
배달시간을 앞당기는 것과 동시에 직배지역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지금까지 우편으로만 신문을 받아볼 수 있었던 라스베가스와 인랜드 일부지역에 대해 이 달 1일부터 직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마리나 델레이 등 LA와 오렌지카운티 일부지역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직배 서비스를 시행, 독자 여러분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해 드릴 것입니다.
홍보센터 추가 개설
독자 여러분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한국일보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에 이어 코리아타운 플라자에도 홍보센터를 오픈합니다. 7월말 선보이게 될 코리아타운플라자 내 한국일보 홍보센터는 구독 및 광고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드리는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이메일 핫라인 운영
전화와 우편에만 의존했던 기존의 독자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이메일 한 통으로 간편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사이버 독자 서비스센터를 개설했습니다. 구독신청 및 각종 문의사항을 사이버 서비스센터(readers@koreatimes.com)로 보내주시면 담당자가 24시간 내 회신을 드리고 최대한 신속히 민원을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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