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행사를 갖는 ‘풀러튼 플라이어스’ 야구팀.
한인 커뮤니티와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기 위해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을 추진해온 ‘풀러튼 플라이어스’(Fullerton Flyers) 프로 야구팀(본보 6월25일자 26면)은 미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2세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펼친다. 최근 창단된 OC의 유일한 마이너리그 야구팀으로 풀러튼에 홈구장을 두고 있는 이 야구단은 7월21일 오후 6시5분 칼스테이트 풀러튼의 굿윈 필드에서 ‘롱비치 아마다’팀과 경기에 앞서 약 1시간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을 갖는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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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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