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국무부가 8월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다. 이미 지난 11일 다음 달 영주권문호 ‘우선일자’(cut-off date)를 확정했던 국무부는 평소보다 일주일 가까이 늦은 19일 8월 영주권 문호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영주권 문호는 당초 예상됐던대로 취업이민 3순위(EB3, 간호사 등 스케줄A 대상자 제외) 문호가 다음 달에도 여전히 동결상태를 유지했고 가족이민 문호도 큰 진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민(FB)에서도 큰 진전이 나타나지 않았다. 시민권자 미혼자녀와 기혼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가족이민 1순위와 3순위가 전달과 비교해 단 하루도 진전되지 않아 적체상태를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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