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올 들어 11번째의 살인사건이 발생, 지난 2년간의 연 살인사건 건수를 넘어섰다. 훼어팩스 경찰은 27일 밤 리 하이웨이 9500 블록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칼에 찔려 숨진 피살자의 살해범을 쫓고 있다. 경찰은 피살자가 올해 21세의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이며 식당이 문을 닫은 지 약 2시간 뒤인 자정 무렵 이 식당 주차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살인사건은 올해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11번째의 것으로, 훼어팩스 카운티에서는 2004년에 10건, 2003년에도 10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지난 2년의 기록을 7월에 벌써 넘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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