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워드 메디칼그룹’의 에드워드 변 원장(쪽)이 내원 환자 이규경(73)씨의 목 부위를 초음파 장비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부터 ‘원케어’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캘리포니아주 의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 1월1일부터 오렌지카운티에서만 ‘캘옵티마’(메디칼 보험 운영관리기관)의 ‘원케어 프로그램’(OneCare)이 시행된다. 이 프로그램 적용 대상은 메디칼(주정부)·메디케어(연방정부) 동시 가입자들로 주로 65세 이상의 노인들이다. 때문에 이들은 영문으로 작성된 이 프로그램의 안내문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예 이해를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2회에 걸쳐 원케어에 대해 알아보고 이로 인한 문제점과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한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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