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주 공공시설위원회(PUC)는 미 본토의 개스비 가격 하락으로 다음주 하와이주 개스비도 약 3센트에서 4센트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아후 일부 저렴한 주유소는 2.50달러 선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개스비는 개스비 도매상한가 실시 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던 4주 전보다 78센트 낮아졌다.
지난 8일 하와이주 평균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는 2.82달러이며 이윌레이 코스코 주유소는 레귤러 개솔린을 2.58달러에 판매했다.
하지만 본토 평균 개스비인 2.378달러 보다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주상진기자>
따라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아후 일부 저렴한 주유소는 2.50달러 선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개스비는 개스비 도매상한가 실시 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던 4주 전보다 78센트 낮아졌다.
지난 8일 하와이주 평균 레귤러 개솔린 평균가는 2.82달러이며 이윌레이 코스코 주유소는 레귤러 개솔린을 2.58달러에 판매했다.
하지만 본토 평균 개스비인 2.378달러 보다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주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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