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엠 리브롱’ 출시 DBM사

40년 전통의 건강제품 전문 개발제조업체인 DBM(2253 W. Ball Rd., Anaheim)이 천연 옥과 게르마늄을 이용한 신개념 온열치료기 ‘디비엠 리브롱’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한인사회 공략에 나섰다.
10여년 넘게 원단사업을 하면서 2년 전 디비엠 스트롱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크리스 우(사진) DBB 미주지사장은 “디비엠 스트롱은 뜸 효과를 이용한 건강 치료기로 혈액을 맑게 해주고 신경을 짓누르는 어긋난 척추를 바로 잡아주어 인체가 갖고 있는 각종 근본적인 질환들을 치료하는데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우 대표에 따르면 신체공학 기술을 토대로 제작된 디비엠 스트롱은 천연 옥과 게르마늄은 원적외선을 99.9% 흡수해 체내 축적된 노폐물과 유독성 물질들을 배출시켜 산성화된 체질을 개선시켜 준다.
때문에 만성피로·근육통·두통 및 어지러움·불면증·우울증·위장병·당뇨·고혈압 등의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어긋난 허리를 교정하는데도 그만이다.
특히 디비엠 스트롱은 1인용 매트 형태로 제작돼 개인용 침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치료를 받다 잠이 들면 자동으로 수면 모드로 전환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이외에 세련된 외관에 고탄성 골드 스폰지를 안감 재질로 채택해 탁월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형태가 절대 변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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