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우체국이 연말연시 우편물 정시 도착을 위해 온라인 선적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연방우체국은 지난 5일 공항 우체국 사무소에서 Click-N-Ship 온라인 서비스를 시연한 후 6일부터 온라인 선적 서비스 시작을 위한 강의도 마련하고 있다. 연방 우체국은 온라인 선적 서비스를 이용해 우편물을 발송하고 싶은 고객은 크레딧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Click-N-Ship 서비스에 관해 보다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주민은 90분짜리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수업은 공항 우체국 트레이닝 룸에서 실시되며 인원이 한정돼 있으므로 423-3937로 전화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수업시간은 ▲12월 7일 오후 5-6시30분 ▲1월 11일 오후 5-6시30분 ▲1월 18일 오후 5-6시30분 ▲1월 25일 오전 10-11시30분 등이다. <정상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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