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난 12일 OCTA가 확정한 91번 프리웨이의 차선 확장안(본보 12월14일 보도)이 14일 리버사이드 카운티 교통국 위원회에서도 통과됨에 따라 내년 초부터 기초 설계작업 등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두 카운티 교통국은 추가 차선을 기존 차선과 나란히 건설하는 방안과 고가형으로 별도 도로형태로 건설하는 방안을 놓고 조사를 벌이는 한편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샌타애나 터널 공사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검토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존 스탠디포드 리버사이드 교통국 공보관은 이날 91번 프리웨이 확장안 통과 직후 “이제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았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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