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의 캠퍼스 워십 투어(Campus Worship tour)가 2월4일과 7일 뉴욕장로교회와 선한목자장로교회에서 펼쳐집니다.
예수전도단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들을 일으켜 열방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파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인 초교파 단체입니다. 1960년 국제
예수전도단이 로렌 커닝햄에 의해 창설되었고 한국은 1972년에 설립되어 20여년간 한국 땅에
예배의 부흥을 위해 섬겨왔으며 새로운 찬양을 보급해 왔습니다.
예수전도단에 소속되어 있는 캠퍼스 워십팀은 서울대학 사역안의 예배사역팀으로 서울 한국중
앙교회의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발표한 앨범과 서울 경인지역 대학을 위한 캠퍼
스투어, 선교지를 포함한 해외투어 등을 통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워십팀은 2003년부터 인도, 태국, 일본 싱가포르, 미국 네슈빌, 아틀란타, 시애틀, L.A. 등지에서
찬양을 통해 해외 한인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왔습니다. 이번 뉴욕 지
역에서 <‘For 2007’ Fire of Revival>이란 주제로 열리는 예수전도단의 캠퍼스 워십투어에
동포들과 2세들의 많은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주최: For 2007. 주관: IMM-TV
▲일시 및 장소: 2월4일(토) 오후 7시30분. 뉴욕장로교회
43-17 37th Ave., L.I.C. NY 11101
2월7일(화) 오후7시30분. 선한목자장로교회
Manhattan West 67th St. next to the Julliard School
▲후원: 한국일보 및 다수 업체
▲공연문의: 917-806-7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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