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된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의 프리랜서 리포터 질 캐롤은 9일 쿠웨이트 TV 방송국이 방영한 테입에서 자신이 풀려날 수 있도록 납치범들의 요구에 즉각 응해 줄 것을 관계 당국에 호소했다. 지난 1월7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무장 민간인에 의해 끌려간 그는 “이제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고 말했다. ‘복수 여단’으로 자신들을 지칭한 납치범들은 미국과 이라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모든 이라크 여성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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