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는 ‘세계의 정부’ 유엔 본부 건물 3층 프레스룸에 뉴욕 한인언론으로 유일하게 독자적인 취재 부스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취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취재 부스는 유엔 각종 기구와 임직원들의 업무, 한국을 비롯한 회원국들의 움직임 등을 보다 심층적으로 취재하는데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뉴욕한국일보를 한 차원 더 도약케 할 것입니 다. 그러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은 뉴욕한국일보가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에 한층 실용적이면서도 고 급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즉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유엔 조달업무 등을 특종 보도, 미 전역은 물론 한국 기업들에게까지 유익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해온 뉴욕 한국일보의 유엔 관련 정보가 더욱 광범위하고 빨라질 것입니다. 당일 인쇄한 신문을 당일 집에서 받아보는 ‘배달 혁명’을 이룩한 뉴욕한국일보가 독자분들께 드릴 ‘정보 혁명’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있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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