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 피해자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주의사당 앞에 자동차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사진이 놓여져 있다. 조지아주의 주지사실 산하 하이웨이 안전국은 자동차 사고 희생자들의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분노한 회교도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신은 위대하다”는 구호를 외치며 마카사르에서 선지자 모하메트 만평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만평 파문의 진원지인 덴마크와의 국교단절을 촉구했다.
영국 최고 미남견
영국에서 가장 잘 생긴 개로 선정된 아기 불독 레기. 생후 9개월짜리
강아지인 레지는 1만1,500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영국의 미남견으로
뽑혔다.
모피 반대시위
이스라엘의 모피반대연맹 회원들이 텔아비브 주재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모피 교역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왕의 차
궁중의상을 차려입은 한국의 모델들이 고궁을 배경 삼아 재규어 XJ3.0 모델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등불 축제
중국 귀조우 타이쟝에서 펼쳐진 전통 등불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용춤을 선보이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