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담 투소즈 왁스 뮤지엄에서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팻말을 들고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힐러리 의원의 지지자들이 부시 대통령 밀랍인형 옆에 구호판을 들고 서있는 것이라고. 오른쪽의 힐러리 의원 역시 밀랍상이다.
올림피언 신분증
미 알파인 스키 선수 다론 랄브스의 애견 체비 랄브스가 목에 신분증을 걸고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주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교육 현장
로라 부시 여사(오른쪽)가 16일 마이애미 배니언 초등학교 과학 영재반의 현장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침묵의 대화
마호메트 만평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공격으로 박살이 난 파키스탄 라호르 소재 맥도널드 식당에서 종업원이 유리조각들을 치우고 있다.
민망 패션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 여성 모델이 속이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망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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