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왔다”
한국의 인기가수 비가 대만에서 열린 한국 화장품회사 판매점 개소행사에 참석, 손을 흔들고 있다. 비는 대만 언론에 의해 아시아 최고의 가수로 선정됐으며 그의 노래들은 대만의 인기가요 순위 첫머리를 독점하고 있다.
해저 풍경
태국 남부지역 바다 속에서 270헥타르에 달하는 방대한 산호초 군락지가 발견됐다. 이곳에는 30종의 산호와 112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아파의 분노
시아파의 성소인 골든 돔 사원이 수니파 저항세력에 의해 폭파된 데 대해 사드르 시의 이라크인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드르 시는 수니파의 거점이다.
“코란에 이르길…”
모하메트 만평에 항의하는 이란의 시위자가 테헤란 주재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코란을 펼쳐들고 있다. 그가 펼친 코란에는 모하메트를 형상화하지 말라는 구절이 담겨 있다.
시위의 추억
필리핀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축출로 이어진 ‘민중의 힘’(People Power) 봉기 20주년에 맞춰 벌어진 대규모 집회에서 시위자들이 경관들에게 꽃을 건네주고 있다.
코끼리의 행차
링링 브라더스와 바넘 & 베일리 서커스단 소속의 코끼리가 버지니아 노폭에서 열차에서 내리고 있다. 서커스가 열리는 곳에서는 코끼리 가두행진이 펼쳐지지만 이번에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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